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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찰나의 찬란함]
수없이 빛나는 일상의 순간들을 당신은 어떻게 그려두고 있나요. 때로는 울고 웃었던 우리들의 그날 그때의 기억들…. 찰나이기에 더욱 놓치기 싫은 아름다운 순간들을 풋풋한 감수성과 따뜻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의 더욱 촉촉해진 목소리로 돌아온 ‘스무살’의 미니앨범 [찰나의 찬란함] 에 실린 총 다섯 곡의 트랙과 함께 우리들의 마음속에 새겨지길….
앨범의 구성은 총 5트랙으로 ‘헤어진 연인과의 깊었던 관계를 “두개의 별”로 비유해 담아낸’ 첫 번째 트랙 “두개의 별”, ‘힘들면 말해 내가 전화할게’ 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경쾌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두 번째 트랙 “전화할게”, 서툴렀던 첫 고백부터 이별상황을 담담하게 그려내듯 노래하는 세 번째 트랙 “떠올려줘”, 그녀의 사진 속 영화표 두 장을 보고 전화기를 들고 고민하다 이불 킥 해버리는 아이러니한 감정을 위트 있게 표현한 네 번째 트랙 “이불 킥”, 바람과 햇살이 적당한 날, 날씨가 미쳤나, 내 마음이 미쳤나. 고민하는 남자의 설레는 연애감성을 담은 마지막 트랙 “날씨가 미쳤어” 까지. 감성적인 가삿말과 노래로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던 ‘스무살’ 이 이번에는 더욱 풍성해진 사운드와 그의 이야기를 담아낸 리드미컬한 멜로디로 [찰나의 찬란함] 을 노래한다.
01. 두개의 별
(작사: 스무살 / 작곡: 스무살 / 편곡: 스무살 / 일렉 기타: 스무살 / 코러스: 스무살, 이상훈)
점점 깊어졌던 우리 사이, 숨길 것도 없었던 우리 사이에서 이젠 아무것도 아니게 된 사이, 숨길게 참 많게 된 사이가 되어버린 익숙함에 속아버렸던 너와 나….
앨범의 첫 번째 트랙으로 헤어진 연인과의 지난 추억을 몽환적인 신스팝 사운드로 풀어낸 ‘스무살’ 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추억이란 바다 위, 겹쳐지는 두개의 별” 이라는 도입부에 실린 ‘스무살’ 의 코러스가 인상 깊다. 파도가 휩쓸리듯 반복적으로 연주되는 기타소리와 함께 어우러지는 가삿말과 심상이 돋보이는 곡이다.
02. 전화할게
(작사: 스무살 / 작곡: 스무살 / 편곡: 황종하, 이종훈 / 코러스: 스무살, 이상훈 / 어쿠스틱 & 일렉 기타: 이성열 / 건반: 황종하, 이종훈 / 베이스: 이동혁)
하찮은 이야기에도 고개를 끄덕여 주고 힘들 때 문득 전화를 해주고 비록 답을 줄 수는 없다고 해도 공감하며 들어주는 한 사람 그런 사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키보드의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중간쯤에 나오는 재즈 피아노의 선율을 기점으로 드럼의 강한 박자감과 함께 살아나는 어반(urban)한 리듬감이 흥겹게 살아난다. “Can I call you baby~♬” 스무살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기분 좋게 맴돈다. “네 마음 하나 기댈 곳 없다고 생각하지 마. 내가 전화할게. 같이 웃고 같이 울어줄게” 라는 가사처럼 ‘스무살’ 만의 따뜻하고 다정한 위로가 묻어나는 곡이다.
03. 떠올려줘
(작사: 스무살 / 작곡: 스무살 / 편곡: 바닐라맨 / 코러스: 스무살, 이상훈 / 어쿠스틱 & 일렉 기타: 이성열 / 건반: 바닐라맨 / 베이스: 이동혁)
누구보다 사랑했지만 누구보다 미웠고 또 고마웠던 당신의 그 사람에게….
“익숙하지 않던 설렘에, 손을 잡기가 힘들었던 그날 밤” 첫 부분의 호소력 있는 가사와 묽게 번진 수채화 같은 감성이 짙게 묻어난 목소리, 가로등 아래 뿌려진 웃음과 눈물 속으로 우리를 잡아끄는 듯 한 전개가 인상적인 곡으로 단연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이라 할만큼 완성도를 높였다. “이젠 안녕 안녕. 고마웠던 너. 가끔 가끔 떠올려줘. 잠깐만 잘 지내지 말고, 천천히 Bye….” 라는 후렴구가 더 애절하게 느껴지는 건 “가끔 밉기도 했지만 너 아니면 누굴 미워했겠어.” 이별을 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부분이기 때문일 것이다.
04. 이불 킥
(작사: 스무살 / 작곡: 스무살 / 편곡: 바닐라맨 / 어쿠스틱 기타: 김찬영 / 건반: 바닐라맨 / 코러스: 스무살)
이상한 용기가 자꾸만 샘솟아. 메시지를 보낼까 전화를 걸까 고민하는 숱한 밤들….
분명 내일이면 이불 킥 할 거야 휴대폰에서 빨리 손 떼!!!
어쿠스틱 한 기타선율이 만들어내는 리듬감이 흥겨워 절로 고개를 끄덕거리게 만드는 곡으로, “Oh My My 무슨 생각하는 거야. Oh My My 휴대폰에서 빨리 손 떼. Oh My My 무슨 생각하는 거야. Oh My My 보나 마나 이건 이불 킥” 이라고 반복되는 가사가 눈에 띈다. 그녀의 사진 속에서 발견한 영화표. 두 장의 영화표에서 비롯된 의심이 나를 궁금해해줬으면 하는 작은 질투가 이불 킥으로 변모하는 순간에 만들어진 순간은 아마 이번 앨범의 제목이기도 한 <찰나의 찬란함> 을 잘 나타내고 있는 부분이기도 할 것이다.
05. 날씨가 미쳤어
(작사: 스무살 / 작곡: 스무살 / 편곡: 황종하 / 코러스: 스무살, 이상훈 / 어쿠스틱 & 일렉 기타: 이성열 / 건반: 황종하 / 베이스: 이동혁 / 드럼: 장동혁)
집 앞 이야, 빨리 나와 봐. 아이스크림이 두 개야.
날씨가 미쳤나 내 마음이 미쳤나 아니 사실은 네가 좋아서 그래
잔잔하고 감미로운 선율로 시작되는 도입부와 함께 어우러지는 가사는 연인에게 직접 말하는 듯 자연스러운 가 멜로디와 함께 어우러진다. 바람과 햇살이 당한 날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연인과 함께 하고 싶은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이 선선한 바람을 타고 불어오는 것 만 같은 느낌을 담아내고 있는 곡이다.
商品基本情報
CD.1
1. 2つの星
2. 電話する
3. 思い出して(title)
4.キルトキック
5. 天気が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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